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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개론 ,화공양론 이 2가지 전공과목들을 사전에 미리 공부하면 그 다음 학사과정 화학공학과 2~4학년때까지 공부해야 될 거의 모든 전공과목들을 쉽게 공부 할수있나요?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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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경영학전공 4학년입니다 정확한취업 방향성을 못 잡았어요ㅠ 그래서 일단 컴활2급 itq한글피피티엑셀A 전산회계1급 한국사1급 이렇게 자격증 따놓고 이번에 토익 800점 이상 목표로 잡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컴활 1급도 준비하고 있고요 공기업을 가자니 면접에 약한 편이고 사기업대기업을 목표로 잡자니 공모전이나 뭐 한게 해외봉사 , 학생회말곤 하나도 업어서요 .. 학점도 평균 3.4입니다 현실적으로 어디를 목표로 잡고 나아가야할지 뭘 더 보강해야할지 너무 궁금합니다 !!!! 직무는 회계 인사 경영지원정도로 알아보고잇고요 .. 정말 현실적으로 지원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자소서를 작성 중인데 문항 중 하나가 ‘성격’입니다. 보통 성격의 장단점인 경우가 많던데.. 그냥 성격일 때도 장단점 다 적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장점만 적는 게 좋을까요?
현재 시설관리쪽으로 공무(전기) 파트에서 근무중입니다. 전기기능사, 지게차기능사, 워드프로세서1급 이 외 내세울건 없는 자격증 여러개 있구요 이번에 전기산업기사 최종 합격했고 진로 고민하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해군에서 전기사로 4년 근무한 이력있고, 그 경력으로 전기기사 준비했다가 산업기사만 합격한 상태입니다. 또 지방에 거주하다보니 기술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잡는게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마음 같아서는 PLC나 관련된 기술로, 전기기사로 할 수 있는 기술을 배워서 자체 커리어를 쌓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허나 고졸이고 나이도 30대 중반에 육박한 상태에서 현직 기술자들을 따라갈 수 있을지 의문이며 지역 특성상 기술을 배우면서 커리어를 쌓는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도 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두번째는 30대 대기업 고졸전형(학력무관) 생산/전기직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경상국립대 경영학전공 4학년입니다 정확한취업 방향성을 못 잡았어요ㅠ 그래서 일단 컴활2급 itq한글피피티엑셀A 전산회계1급 한국사1급 이렇게 자격증 따놓고 이번에 토익 800점 이상 목표로 잡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컴활 1급도 준비하고 있고요 공기업을 가자니 면접에 약한 편이고 사기업대기업을 목표로 잡자니 공모전이나 뭐 한게 해외봉사 , 학생회말곤 하나도 업어서요 .. 학점도 평균 3.4입니다 현실적으로 어디를 목표로 잡고 나아가야할지 뭘 더 보강해야할지 너무 궁금합니다 !!!! 직무는 회계 인사 경영지원정도로 알아보고잇고요 .. 정말 현실적으로 지원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자소서를 작성 중인데 문항 중 하나가 ‘성격’입니다. 보통 성격의 장단점인 경우가 많던데.. 그냥 성격일 때도 장단점 다 적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장점만 적는 게 좋을까요?
현재 시설관리쪽으로 공무(전기) 파트에서 근무중입니다. 전기기능사, 지게차기능사, 워드프로세서1급 이 외 내세울건 없는 자격증 여러개 있구요 이번에 전기산업기사 최종 합격했고 진로 고민하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해군에서 전기사로 4년 근무한 이력있고, 그 경력으로 전기기사 준비했다가 산업기사만 합격한 상태입니다. 또 지방에 거주하다보니 기술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잡는게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마음 같아서는 PLC나 관련된 기술로, 전기기사로 할 수 있는 기술을 배워서 자체 커리어를 쌓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허나 고졸이고 나이도 30대 중반에 육박한 상태에서 현직 기술자들을 따라갈 수 있을지 의문이며 지역 특성상 기술을 배우면서 커리어를 쌓는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도 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두번째는 30대 대기업 고졸전형(학력무관) 생산/전기직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답변 11
채택된 답변멘티님, 화학공학개론과 화공양론을 미리 공부하면 이후 전공 과목인 유체역학, 열역학, 반응공학, 분리공정 등에서 기본 개념과 계산 능력을 갖출 수 있어 학습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이 두 과목은 화학공정의 물질·에너지 수지, 단위조작, 공정 해석의 기초가 되므로 이후 심화 과목의 이해와 문제 해결력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모든 전공 과목을 완전히 쉽게 만드는 것은 아니고, 수학·물리 기초와 체계적인 복습, 실습 경험도 병행해야 전공 적응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선행학습은 원리를 깊이 이해하고 실제 문제를 풀어보는 방식으로 해야 효과가 크며, 단순 진도만 나가면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기초를 탄탄히 다지면 상위 학년에서 전공 공부가 훨씬 효율적이고 자신감 있게 진행될 것입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채택된 답변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두 과목을 제대로 이해하고 간다면 이후 2~4학년 전공 과목들을 공부하는 데 확실히 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열 및 물질 전달, 유체역학, 화학반응공학 같이 공정의 기본을 다루는 과목에서는 화공양론에서 다뤘던 물질 수지와 에너지 수지가 그대로 응용돼요. 문제를 이해하고 식을 세우는 사고방식 자체가 양론과 직결되거든요. 또, 화학공학개론에서 배운 단위조작 개념은 추후에 배우는 증류, 흡수, 추출 같은 분리공정 과목들을 처음 접할 때 훨씬 수월하게 만들어 줍니다. 다만, 전공이 심화될수록 꼭 기초 과목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세부적인 내용도 많아져요. 그래서 만약 관심 있는 진로가 있다면, 예를 들어 유기화학 → 정밀화학, 의약품, 기능성 소재 연구 반도체화학공학 → 반도체 공정 부분 지식 이처럼 세부 전공과 관련된 과목들에도 초점을 맞춰 공부해두면 나중에 진로를 결정할 때나 연구실/취업 준비할 때 훨씬 더 유리합니다.
댓글 1
2025.06.22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열역학에서는 화공양론에서 다뤘던 물질 수지와 에너지 수지가 그대로 응용되나요?
